김범준 커리

바지 없네.. 13

안 입고 나가야지 뭐.. 

22개정부턴 대학들이 일부러 N수생 거르게 입시제도를 만드는 듯 11

당장 중앙대가 내년부터 현역 전용 논술시험보고 경희대도 현역 N수 분리해서 봄... 

국어 사설을 대하는 태도 12

이런 칼럼 있으면 좋겠다 

근데 덕코 모으면 뭐가 좋음 9

?? 

여르비들 들어와봐 10

오늘하루도 고생햇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구 내일도 좋은하루보내요 화이팅 

수특 독서 인문예술이 ㄹㅇ 난해하던데 10

문제는 어찌어찌 맞추는데 이해가 잘 안됨 

리젠을 책임지러 왔다 8

도움이 필요한곳이 여긴가요 

그냥 다시 옛날처럼 술먹고 술안먹은 척 뻘글 쓸까 7

그러면 대충 가능하긴 항 것 같은데 

4의규칙 수2 3일차 7

5/10 정답률 중반가니 반토막났음 그래도 오답하고 복습했으니까 한잔해 실력은 늘었겠죠 

오르비 로그아웃하면 안 되는 이유 7

차단한 사람들 보임 

최애 vs 짝녀 8

둘이 동시에 고백하면 누구랑 사귈래? 

영단어 퀴즈 7

잘시간이라 그런가 9

차은우를 심찬우라고 봄 심멘 

2월에 재수 시작하고 7

70kg->77kg 거울로 보는 내 모습이 낯설어지기 시작했다 

저격합니다 8

저메추 격하게 받습니다 

물2가 더 쉽다던데 8

물1->물2 추천하시나요? 경상도 사람이라 표점이 중요한데 물2 표점이 더... 

안우진 vs 김도영 8

둘다 풀 컨디션으로 딱 한타석 붙으면 누가 이길거 같음? 

속발음 6

고1 때부터 계속 1-2 진동하긴했지만 솔직히 국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공부끝 6

여기까지 마무리해야겠다 

저녁 6

5분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