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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해서 푸느라 4점만 건드렸고요 공통 기준 틀린 4점이 14번 말고 없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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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실모 제대로 처음 잡아 보네요 70분 좀 넘게 걸렸습니다 분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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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곳이 여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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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충 가능하긴 항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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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일반학원 ㅇㅇ 안다니는게 좋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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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정답률 중반가니 반토막났음 그래도 오답하고 복습했으니까 한잔해 실력은 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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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사람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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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3
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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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퀴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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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비싼데 쩔수없다 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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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화작 3
해설집도 필요할까요?? 문학 독서만큼 해설이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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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모으는 중 4
이쁜 돌 리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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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잘알 계시나여 6
낮에 타이레놀 500 2알 먹었는데 약 잘 안듣고 계속 아파서 지금 애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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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 6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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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우씨 아쉽네 2
같은 통통이로써 응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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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귀여웠는데 ㅜㅡ왜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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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발음 6
고1 때부터 계속 1-2 진동하긴했지만 솔직히 국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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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살인데 ~~하기 늦었나요?" 드루와드루와정리해준다 5
저는 쓸데없는 말은 안합니다 결론부터 넣고 합니다 "안 늦었음" N수라는데 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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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6
여기까지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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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개새끼들아
진짜 별거아님
긍가요..
저보단 제 친구 이야기인데 그냥 사람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있어서 괜히 연락하기가 미안할 정도에요
그래서 그냥 모르는 척 다른 이야기 위주로 하죠 연락해야하면
보통 연락도 안오고 SNS도 안함
그럴까봐 고등학교 3년동안 친구를 안사귀었음.
절대 못사귄게 아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거야
난 연락 다 끊었었음. 애들이 나 죽은줄 알음
저도 이래야겠다고 생각했움 ㅋㅋㅋㅋ 연락다씹기
재수는진짜별거아님
근데 재수는 진짜 별거 아니여서 다 공개하고 다닌듯요
? 재수 개나소나 다해서 재수한다해도 아무렇지 않음 오히려 응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