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러들 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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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문제 보통 어케품? 가끔씩 시간 오래잡아먹어서 빡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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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보고 정시고민했던 현역....(시험후기+질문) 2
3모를 평소보다 잘 봤길래 겨울방학에 공부한 보람이 있구나 싶었는데 바로 5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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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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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뜨자마자 1
퇴근하자마자 개같이 풀어봤는데 1컷이 97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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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이 기조면 심각하게 가르치는 방법 고민해야될듯 1
ebs 현장교사단 한병훈 교사의 발언 또 문항의 선지는 과도한 추론 없이 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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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ㅋ 1
난 4점부터 막혔는데 ㅋㅋㅋㅋㅋㅋ 왜 문제가 안 풀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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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지 몇시간됐다고 ㅅㅂㅋㅋㅋㅋ 총평이 바로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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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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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잘하는줄알았더니 ㅈ밥이였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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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 미적 96 영어 95 물1 47 생1 50 어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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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왜 뒤늦게 나타나 청구서 내미냐?"···한덕수 "단일화 미루면 예의가 아니다" 2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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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아니고 재수생이라 욕심 약간 내서 대깨설하는데 문제는 내가 대깨물임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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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2번 열심히 풀었는데 당당히 59쓰고 나락갔는데요, 암튼미적 80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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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국어가 원래 이럼? 평상시에 잘하던 애랑 못하던 애 점수가 같거나 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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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볼까 내가 86 88 이쯤뜨면 항상 컷이 98 에러니 컷 예축이나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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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
국어컷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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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퍼서 주니까 그렇게 컷이 높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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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말도안되는 실수 너무많이하긴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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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30분 미적40분걸림 28번 좀 야매로 푼거같긴하고 29번은 ㅈㄴ 복잡하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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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제에서 시간확보
원래 시간잡아먹는 문제아닌가
조직 이름에 밑줄긋고 위에 멤버들 써놨었던 걸로 기억해요
수능 본지도 반년 넘게 지나서 기억이 슬슬...
1. 젤 먼저 ‘자료 전체에 적혀 있는’ ’ㅇㅇ의 진술에 나타난’이 포함된 선지 먼저 봄. 이건 문장 구조 파악할 필요 없이 그냥 나와있는 거 다 보고 풀면 돼서 편하기 때문.
2. 조직/집단에다가는 밑줄
3. ‘갑과 함께’, ‘~로 함께 활동 중인 을에게’같이
한 사람의 발언에 다른 사람까지 포함된 경우
포함된 사람에 동그라미침
(갑에다가 동그라미, 을에다가 동그라미)
4. 소속 여부 묻는 선지 먼저
5. 소속 집단 개수 묻는 선지는 제일 개같으니까 마지막에

와 감사합니다님 저 문제 현장에서 ‘가족’ 을 사회 집단으로 잡으셨나요... 가족 친족은 기출 풀면서 본 적이 없어서 그냥 슥 넘어갔네요
혹시 사회집단
1차집단안에 가족있는 거 아닌가유?? 헷갈리네여
네 맞아요 와 근데 지금 기출 푸는데 가족 밑줄 존나 나오네요 눈물도 같이 나오네요
네 실모에서는 자주 봤네요
저 유형이 실모에 비해서는 가볍게 나와서 정말 다행이라고ㅜ샌갇해요 사문 실머는 정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