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굳이 여르비 꼬인걸 오르비에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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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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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부터 과외만 주 14시간 학원은 주 19시간 빨리 사직서 내야하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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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교과서에는 아예 없네 원래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해도 문제로는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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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 3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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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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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그게 말이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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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머리자르러 갔는데 고등학생 소리 듣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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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로 보는데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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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고 팔해주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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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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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교사경 끝내면 7월 되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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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정 백분위 98 미만은 그럴 듯 작수 긴장 존나하니깐 뇌가ㅅㅂ 글읽기를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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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계획표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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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토를 열어다오 2
토사장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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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과조건이 있는 문제는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생명1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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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탈릅하면 4
굿다이노로 도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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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아기들아 3
엉아 자러 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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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자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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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낫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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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그러니까 이해가 내 두뇌회로로는 안됨
몬가 실례인거가틈..
아 그러네 그냥이 아니라 여르비네
여르비랑 별개로 같은 커뮤하는 사람 관련 내용을 저래 올리는거는... 허락 받은거겟지..?
최소한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나 아까 올린 힘들다 그 글도 놀랍게도 당사자 친구 허락 받고 올린 건데
그냥 타인 언급 자체를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
걍 할많하않임
나느 할말하
여자가 너무 꼬여서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여르비랑 친목질을 한다고 올리는 건 ㅋㅋㅋㅋ 자승자박인 듯
여자 꼬여서 어쩌구 그건 그냥 아이고 부럽노 ㅅㅂ 정도였는데, 저거는 어..? 괜찮나? 싶다라는거지..
실제 존잘이면 별신경안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