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올려봄 세트 안맞춘거라 n제라고 하긴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69113
언어가 이해안되는 N제.pdf
참고: 정답은 4 5 3 1 3 5 / 2 3 2 2
해설지 없음
첫번째 지문은 예전 한의머시절 교수님 논문가지고 만든 세트인데
챗gpt랑 토론하면서 만든거임 그래서 문제가 별로일 수 있음
두번째 지문은 걍 직접 쓰고 내가 만듦
풀고 리뷰남겨주면 천덕씩 드림
0 XDK (+10,000)
-
10,000
-
현역 5모 리뷰 2
언미영한생지(지구런 ㅎ) 100 89 78 50 43 29 독서: 쉬웠긴한데 시간은...
-
6모 딱대
-
이면 좋겠다
-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화학공학과는 거진 이제 공대 최고봉이긴 하나...
-
미적 30 풀걸 2
아 29 푸느라 얘 읽지도 않았는데 29 근데 개어렵다 이거
-
신택스 교재 2025꺼 있는데 그냥 신택스 2025 강의 들을까요? 교재 2026랑...
-
왜안뜨지
-
고딩때 코로나가 아니였거든 이거 말곤 설명이 안 됨 ㅋㅋ
-
컷 무서버
-
수악풀기 1
슈냥방송숙제완뇨
-
확통 이거이거 1
3점만 떨어져주면... 안되나
-
포스터 나오는 일치블일치 그거 두 개 쳐틀려서 66점받앗은데 그거만아니어도 3이란...
-
도대체 무슨 지문부터 검토해야 하는가
-
언매96 2
1은뜨죠?ㅠㅠ 왜케 다들 잘치심 ㅠㅠㅠ
-
맛잇게먹으면 영칼로리~
-
저 3군데 모두 출제하는 연수원 휘하 합숙소 위치 전부 다 다르고 주소는 비밀로...
-
3모 보고 정시고민했던 현역....(시험후기+질문) 2
3모를 평소보다 잘 봤길래 겨울방학에 공부한 보람이 있구나 싶었는데 바로 5모를...
-
갇혀있네
-
국어 뜨자마자 1
퇴근하자마자 개같이 풀어봤는데 1컷이 97이라고 ??
ㅅㅂ..
왜욕해
머리아파
풀었는데 틀린 것은 5번 하나였고
문항별 코멘트 달아두자면
[세트 1_9/5/6/4/7/8 순서로 풀었어요]
4번 - 2번은 안되나? 싶었고 (음양오행으로 자연관계 설명?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음)
5번 - 2번 5번 아직도 헷갈림
6번 - 3번 4번 헷갈렸는데 구조를 가정이나 팩트가 있음 -> 그 내용을 바탕으로 무리해서 확장함이라고 구조를 읽어서 / 4번 선지는 팩트 내용을 바탕으로 확장한 것이 아니다(정답이 되려면 민서는 책을 가까이 하므로~라고 해야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맞는지는 몰루)
7번 - 정답 선지 제외하고 사실 아직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거의 소거법으로 으어어하고 풀었어요 사실상 찍맞 수준
8번 - 추론인 척하는 사실 확인이라서 잘 버팀
9번 - 이지피지 어휘
[세트 2_11/12/13/10 순서로 풀었어요]
10번 - 소거법으로 풀었고 정답 선지가 약간 애매할 수도 있으나(마지막 문단을 통해 결국 53년과 80년 모두 7조에 따르기도 했는데 69조도 명시는 안되었으나 따르지는 않았나?라고 생각할지도 근데 수능식으로는 무조건 틀린 선지기는 하다고 생각) 충분히 수능판 사설에서 나올 것 같은 선지였어요
11번 - 아직도 정답 선지의 근거를 모르겠는 소거법 풀이 나머지 선지는 깔끔한 편
12번 - 주체 - 서술절의 주어를 파악하면 서술절의 서술어가 행정에 해당한다~라고 고정되어서 쉽게 풀립니다.
13번 - ㄱ에서 약간 말렸는데 ㄴ, ㄷ이 너무 아니 ㄴ것이 티가 나서 쉽게 풀 수 있었던..
문제 풀이 올리려다가 국어특성상 풀이라는게 딱히 없고 밑줄 메모 정도라서 댓글로 달아둡니당
6000덕전송완료!
11번은…
모든 69조해산이 내각불신임결의에 의한것이 아니고
내각신임결의의 부결에 따른 것일 수 있어서
단정불가능하단게 풀이에요
아 저게 답이라면 답근거가 그거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엄밀하게 가려면 가결에만 따른 것이다라고 하는게 엄밀할지도요 실제로 저렇게 나오면 이의제기 걸리기 너무 좋을 것 같아서...물론 그러면 너무 답이 뻔해지지만-
그니까 p이면 q이다 명제인데 p가 틀린 말은 아니라서 애매하다고 생각했어요

13번은 더 어렵게 해야겠군여…지문이 매우 사설틱핞에요;;; 앉풀겠습니다;;
졸려서 나중에 풀어봄
사설이니까 사설스럽긴하죠
근데 그런 것보다도 한의학 가나지문은 15개정 가나지문과 그걸 추구하는 현재 사설들이랑 이질적이긴 한 거 같음.. 17-19 장지문을 28예비식으로 윤문한 느낌? 솔직히 근데 우리가 이거 돈 버려고 만드는 것도 아니고 사실 알빠노긴 해요

사실 원래 방향성이 순수 고전 동양철학에 한의학 맛만 낸 느낌으로 가려고 했는데 바뀌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