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 시절인 사람 ㄹㅇ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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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저런 ㅈ같은 문제 풀어내는 게 얼마나 힘든건지를
170630으로 뼈저리게 느낌
하 그래도 삼각함수 나왔을 때 특히 적분으로 나왔을 때 진행이 걍 좆도 안되서 좆같을 때는 주기성, 대칭성으로 보자는 발상은 강렬하게 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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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도 가능하긴 한데 현역 분들 많으시면 더프는 의미 없는 거 같기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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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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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도인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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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본계 팔로워랑 오르비 팔로워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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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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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착하는건가 18
하루에 전과목을 다 안하면 존나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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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적분안들어가서 안풀어봤는데 생김새는 내가 본 문제중에 제일 무섭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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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애하다가 차인 날 빼고는 딱히 못느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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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ㅈ도 없어서 호감 있어도 표현을 진짜 아예 못 하는데,,, 근데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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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거말하면바로특정돼서말못함....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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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점 초반, 수능 32442 현역 교과로 숙대 왔습니다 추합으로 겨우 붙기도...
현장에서 봤으면 갯추 ㅋㅋ
정확힌 가형 100점이 대단하죵... 그 밑으로는 할만한듯
가서운사실 저때 저거 하나틀리면 가형 1컷이고
저 뒤 2년 6평 생각하면 만점자 수는 17 6평이 제일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