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왜 또 당하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66906
교재 사려고 알바해서 모아둔 30만원, 엄마가 급하다고 일주일 내로 교재 사줄테니까 빌려달라해서 줬다. 그 말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왜 줬을까. 곧 6모도 다가오는데 문제를 풀고 싶어도 못 푼다. 시대인재 라이브를 듣겠다는 내 생각이 너무 오만한 것 같다. 차라리 지금 재수 포기하고 공장에 들어가는게 내 인생을 위한 일이 아닐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장로드래곤이더라
-
시간이 부족해서 바꿔야 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니다
-
다 죽어라 그냥 14
사형
-
하아다노
-
공통까지는 걍 비빌만 한데 미적은 너무 무서움
-
계산연습은 수특 0
빅포텐이 좀 힘든 맛이라면 수특은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맛임
-
나도육모인증할래 8
국수만
-
내가요즘하는게임,,, 12
구레 3장까지 밈 구레 4장 미는중 근데 아무도 내가 뭐라하는지 모를거 같애
-
작수랑 비교해서요
-
5모 독서론 1 독서 4 문학 1 화작 3 이렇게 틀리고 78점 받았습니다 국어...
-
오르비에 수학질문을하면 13
일단 못알아듣겠는데 설명해달라고 해도 그것도 못알아듣겠으면 미안해서 더 설명해달라고...
-
(2) 반면, 만약 내가 매디가 사악하다 한다면, 너는 그녀의 전형적인 행동과...
-
근데 안될걸 알음
-
ㅇㅈ 7
잘잤디 이제 얼굴 팔려서 안할거라는거야
-
'마음대로 쓰지 않고 알려준 대로 하고있어' 의존명사의 '대로' 보조사의 '대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