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왜 또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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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사려고 알바해서 모아둔 30만원, 엄마가 급하다고 일주일 내로 교재 사줄테니까 빌려달라해서 줬다. 그 말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왜 줬을까. 곧 6모도 다가오는데 문제를 풀고 싶어도 못 푼다. 시대인재 라이브를 듣겠다는 내 생각이 너무 오만한 것 같다. 차라리 지금 재수 포기하고 공장에 들어가는게 내 인생을 위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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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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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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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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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까다로운가.. 서치를 못해서 그런지 되게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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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만하셈 12
기하러면 계속해도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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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모 13
0개 국어 ㅋ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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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누군지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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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콩자반 곰팡이로 뒤덮여있는데 귀찮아서 아직도 안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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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am AXIOM입니다 오늘은 댓글에서 어떤분이 요청해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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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이라도 들어봐야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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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발음이라는게 0
막 입으로 중얼 거리는게 아니라 그냥 글 자체를 보면 마음속으로 자동으로 음성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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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저격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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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주셈 12
천오백원에 영혼까지 팔 자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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