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6668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도 기하해야되나 16
기하단 합류해서 같이 소통하고싶어
-
기하붐은 오나? 19
-
방금 실시한 시험입니다. 담요단 허수라 답이 맞는진 모르겠네용
-
6모 미적망하면 9
그때 틀어도 되는거지? 그치?
-
솔직히 기하 8
3퍼센트는 너무 이해안가는 수치….15퍼센트정도면 이해갈거같은데 진짜 나만의 작은 기하 영원해라
-
잇올 말고
-
저 좀 꼬여있는사람임
-
누구는 고2인줄 알았는데 현역이고 누군 n수인줄 알았는데 현역이네
-
치실은 니네집 안방에서 해라 점심 저녁마다 이빨 튕기고잇네...하..... 물건도...
-
다들 어케생각하시나요
-
본인 324 376
-
미적런 4
물리런 화학런
-
중학교 논증기하 웬만한 내용 다 알면 오히려 도형이 더 편한거같은데.....
-
29 30 앵간 빡셌던거같은데 답 알려주실분ㅠㅠ
-
시대 기출 미적 4
1번부터 60번까지 다맞음 아직 수열의 극한이라서 쉬운듯
님 문단하고 좀 나눠서 정리를 해주세요..
넌 그냥 공부하지말고 기술배워라
진지하게 기술을 배울까요,,
요약바이챗지피티
1. 배경
특성화고 졸업,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과거
친구들 영향으로 고3 6월부터 체대 준비 (국영탐만 공부, 수학은 포기)
수능 성적
현역: 59645
재수: 552
삼수: 3312 (체육교육과 실기 합격)
2. 현재 상황
교사에 대한 확신은 없음 (임용 준비에 부담감)
졸업 후 트레이너, 스포츠 마케팅 등 다른 진로를 원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조언을 많이 들음
학과 분위기(군기, 무기력함 등)에 실망감
7월 공군 입대 예정, 군생활 중 수능 공부 고려 중
3. 앞으로의 고민
2027학년도 수능 재도전 희망
이번에는 수학도 시작할 예정 (하루 1~2시간씩 꾸준히)
한양대, 경희대, 중대 등 상위권 체대를 목표
본인의 가능성과 후회 속에서 이번엔 정말 해보고 싶다는 의지 있음
하지만 동시에 이 선택이 맞는지, 다른 길이 있는 건 아닌지 계속 고민 중
고마워요 챗지피티
와 다 읽었다
열심히 했으면 3312가 안나오지 않았을까요...
3312가 정말 낮은 등급인가요..
열심히 했는데 3312나온거면 그냥 공부에 재능이 없는거지
그냥 군대에서 학과관련 자격증만 따는게 나을까요.. 이 머리로 임용을 볼 수 있을지..
글 못써서 죄송함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