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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은 게 좋은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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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된다면 2
계약서 상 계약 기간은 짧게 잡는게 이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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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5모의 재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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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계수의 정의로는 미분계수 못 구하나요? 미분계수 정의에는 fx가 들어가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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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금주여서 속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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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을 또 먹으면 개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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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렸나 4
목이 칼칼하네 칼국수먹으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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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에서 1학년 내신 3점대가 나와서 다른 학교로 전학와서 정시런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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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국어 후기 2
화작 2컷 95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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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5모 국어가 0
독서 한문제 어렵고 나머지 독서 문학 언매 할거없이 모두 무난했는데 이번에도 그 정도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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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쉬웠음 3모랑 비교 불가 예상 1컷 94 작년 언매 1 2컷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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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어요,나자신을사랑하게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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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이랑 킥오프 끝내고 아이디어 바로 들어가는건 빡셀꺼같아서 기생집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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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거 이건아니다 싶을정도로 쉬웠던거같은데 맞음? 나는 순서대로푸는데 감쇠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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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행 중1,고1 국어 시험지 현금 2만원 제공(선착순), 고1 국어, 고2 문학, 고3 특강 분석 문제 배포 1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현재 25시행 중1, 고1 국어 시험지를 모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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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도와주세요 16
현재 고2 08년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했던것은 아니고 작년에 고등학교 입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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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국회로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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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보고 느낀 오르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8
여자 티를 내서 화가 나는 게 아님 연애관련 비틱질을 해서 화가 나는 게 아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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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2
서울대로 보내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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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료개혁 원점 재검토,,,정부조직 책임자 문책도" ) 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77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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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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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만해외 가는사람 포함 어느정도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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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ㅈㄱㄴ 빨리 풀어야 되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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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3월 이후 59일 만 4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오전 8시10분 경 강원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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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지도부, 강제단일화 손떼라…어떤 불의에도 굴복 안해" 1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후보 당선된 저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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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당무우선권 발동…강제 후보교체, 법적분쟁 갈 수 있어" 2
[서울경제] "후보 당선된 저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 작업에 직면" "한덕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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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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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려대학교 공대 재학중입니다. 작년 수능 성적은 11221(98 97 2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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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글이나 성적인글에는 낄낄거리면서 겨우 번따당했어요라는 글에는 너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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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올렸었는데 29번 오류 수정 때문에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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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 이건 어순의 도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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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9
열 안 내리네 힘든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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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연애 5
6월부터 반수하려고했는데 내가 1년간 짝사랑만 한 사람이랑 최근에 잘되고있어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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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때 덜 시끄럽다니 완전 럭키요단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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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나옴 1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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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모의고사 22,27,30번 정오사항 관련해서 5
전 글에 다 정리해서 올려뒀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수정본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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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코스프레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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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하나의극값 0
어제올린사람인데 풀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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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착해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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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이미 ㅈ됐으니 국수영 잘본다는 마인드로ㄱㄱ 6모 전에 고점 한번 찍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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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 1
표본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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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에 먹는밥은 9
오므라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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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8번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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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지금 좋은 대학가도 과외나 수능관련 알바 별로 못하는 거 아님? 6
일단 여기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적일 텐데, 28수능부턴 통통이고 과탐 사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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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ㅈ된듯 1
너무늦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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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이라고? 2
나 어제 술 안먹음 알중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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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음침하게 기만함 11
오늘 아침 돈까스임 맛잇겟지
님 문단하고 좀 나눠서 정리를 해주세요..
넌 그냥 공부하지말고 기술배워라
진지하게 기술을 배울까요,,
요약바이챗지피티
1. 배경
특성화고 졸업,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과거
친구들 영향으로 고3 6월부터 체대 준비 (국영탐만 공부, 수학은 포기)
수능 성적
현역: 59645
재수: 552
삼수: 3312 (체육교육과 실기 합격)
2. 현재 상황
교사에 대한 확신은 없음 (임용 준비에 부담감)
졸업 후 트레이너, 스포츠 마케팅 등 다른 진로를 원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조언을 많이 들음
학과 분위기(군기, 무기력함 등)에 실망감
7월 공군 입대 예정, 군생활 중 수능 공부 고려 중
3. 앞으로의 고민
2027학년도 수능 재도전 희망
이번에는 수학도 시작할 예정 (하루 1~2시간씩 꾸준히)
한양대, 경희대, 중대 등 상위권 체대를 목표
본인의 가능성과 후회 속에서 이번엔 정말 해보고 싶다는 의지 있음
하지만 동시에 이 선택이 맞는지, 다른 길이 있는 건 아닌지 계속 고민 중
고마워요 챗지피티
와 다 읽었다
열심히 했으면 3312가 안나오지 않았을까요...
3312가 정말 낮은 등급인가요..
열심히 했는데 3312나온거면 그냥 공부에 재능이 없는거지
그냥 군대에서 학과관련 자격증만 따는게 나을까요.. 이 머리로 임용을 볼 수 있을지..
글 못써서 죄송함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