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하는분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66472
내신 아니고 모고나 모평 수능문제에서
기본권의 '제한'과 '침해'를 엄격하게 구별해야만 풀 수 있는 정병스러운 문제가 나온 적이 있나요
전 지금 작년에 푼 학평모평서바브릿지 다 버렸기도 하거니와 기억을 되짚어봐도 그딴 쓸데없는 말장난에 머리굴려야 풀 수 있는 문제를 본 기억이 없음....
학생 질문 받아주는거 때문인데 아무리 내신문제이라지만 출제자분께서 대체 뭔 근거와 자신감으로 그런 엥스러운 해설을 한걸까 궁금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판도안함
-
제가 그때당시 설대식 406.xx였고 그분이 설대식 424.xx였나 그랬음 근데...
-
성공한 삶인가 다들 그냥 한국 남성 평균 대화만 함
-
우으 취한다 8
술 많이 마신거 같아요 (술 많이 마실 사람 구함)
-
어우 눈이 감긴다. 19
얼음과 몬스터를 대령하라.
-
걍 기하 개념서만 한 반 정독하고 문제 풀어도 준킬러는 풀림
-
이거쉬워요 딱바도 쉬워보이잖아
-
덕코 털고감 4
선착1
-
자취 영역 구하는 문제 할때마다 속으로 료이키 텐카이 소리치며 풀어야겠음
-
참고: 정답은 4 5 3 1 3 5 / 2 3 2 2 해설지 없음 첫번째 지문은...
-
뭘 해야하는가
-
잘자요 모두들 13
5월 모의고사 화이팅이에요 고3 아가들은 폰 너무 오래 붙들고있지 말구 일찍 주무셔요 내일 봐요
-
급) ㅈ됨 13
내일 어버이날인거 까먹고 선물 준비 안했는데 급하게 만들거나 편의점에서 사올수...
-
바로 방 나왔는데 다시 돌아가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
-
..
-
그냥 독서실 비번아는데 문따고 들어간다 ㅋㅋ
작년 서바에서 봤던거 같음
사설은 상관없는데 평가원이나 학평에서 저딴식으로 나오면 출제자 멱살잡으러갈듯
ㄹㅇ
어디까지나 사설이나 내신 선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