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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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과거 하나쯤은 있잖아. 다들 현생에 집중하느라 그리운 마음에 무뎌져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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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7
사회 문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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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의 1/4~1/5를 한 문제에 박앗는데 미적을 못해서 엉엉 울엇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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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쉬웠음요? 1
휴 큐브에 갑자기 5모 22번 물어보지 않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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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교였어서 모고 끝날때마다 외출하고 고기먹고 놀다가 왓엇는데... 음음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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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는 언매 맨앞문제 3개 (언어만) 5모는 화작 40 45 틀렸어요 화작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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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명만 본명이고 나머지는 그냥 저장 안함 전화 좀 많이 하면 전번이 외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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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일팀플이네 6
또 일주일치 사회성 끌어다 써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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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해라기엔 나도 이해못하고 이리저리 베베꼬아서 문제낸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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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0
국어 쉬워서 실력측정이 잘 안된거 같음 원래 국어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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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우리집 와서 빨래 접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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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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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 미적 72 영어 73 사문 45 지구 50 국어 역대급 점수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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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에서는 필요한 부분만 시험에 낼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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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이리 쉽게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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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0
8시쯤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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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랑 언매까지 만들어서 풀세트 모의로 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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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주년이라 그런가 작년 고대처럼 깔쌈하게 바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내 선택은 달라질 수 있을까
엎질러진 운명일까. 주워 담지 못한 어제처럼...
지금 아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오늘이 좀 달라졌을까? 모래시계 처럼 후회가 점점 쌓여만
가 몇번이든 돌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