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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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과거 하나쯤은 있잖아. 다들 현생에 집중하느라 그리운 마음에 무뎌져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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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근데 나도 솔직히 이런 생각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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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4
말하던 대로 지금 일어남 역시 나는 나를 제일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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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면가속도가 0.5g인 빗면에서 물체가 h만큼 올라가는데 그 중간에 0.4h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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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라인 종료가 진짜 다가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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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면서 동시에 가슴 속에서 뭔가가 끓어올라오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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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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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비틀걸어가는나의다리 10
오늘도의미없은또하루가흘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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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5모 물2 6
47점 20번틀 (역에보 시발!!) 시간은 학교에서 짬짬이 푸느라 안재봤는데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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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같이 귀여운 얼굴인데 코는 한가인같음 담에 보면 번호라도 따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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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k=-1,12로 하면 왜 안되나요?? a=10이면 되지않나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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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면패턴 ㅈ됨..ㅋ 예열지문만 뽑고 자려구요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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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팁 특 2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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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 질문 8
1:2로 내분을 이용해서 2CE=ED로 풀순 없는 건가요? 풀어도 k 값이 안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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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개판으로 박살나고 있는데 제도 잘 만들어놨다고 그게 멀쩡할 것 같진 않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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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범대가 아니라서.. 사범대 가지말라고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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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3
삼수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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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나라 하나 통째로 쳐먹었는데 아무도 모름 3
이나라인데 중국 공산당이 100% 지배하고 투표권도 중국인한테만 있다고함... 세상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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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독이 우월전략인건가 나도 한번 연습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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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벌레는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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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최초공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내 선택은 달라질 수 있을까
엎질러진 운명일까. 주워 담지 못한 어제처럼...
지금 아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오늘이 좀 달라졌을까? 모래시계 처럼 후회가 점점 쌓여만
가 몇번이든 돌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