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근데 가끔씩 조회수 많은 질문에도 답글 없는거 많던데 왜 안 달아주는거임? 간절한 사람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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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럼
며칠 전까지 수열 극혐했었는데 어제부터 수열의 재미를 알아버렸다 231115 크아아악 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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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나라 하나 통째로 쳐먹었는데 아무도 모름 3
이나라인데 중국 공산당이 100% 지배하고 투표권도 중국인한테만 있다고함... 세상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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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독이 우월전략인건가 나도 한번 연습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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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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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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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가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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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시물 올린 뒤로 여르비분들 연락이 좀 와서 연락하다가 갑자기 선물을 보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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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1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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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2024년 예술계의 주요 변화와 트렌드(지속가능성, 디지털/AI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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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그대로 개처망함 다항함수 미분 잘못하고 인수분해 잘못하고 이미 뺀 상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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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백분위로 어느정도가 합격선일까요 감이 안잡혀서용 ㅠㅠ 화학과 생명과학과 같은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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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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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일팀플이네 6
또 일주일치 사회성 끌어다 써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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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가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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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책 두꺼운 건 건드릴 엄두도 안 나는데 소설 같은거 말고 철학책이라던가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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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0
국어 매일 인강민철 강민철 현강에서 매주 이감 모고+강E분 n제 강E분 문학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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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다 2
말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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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정 떨어지면 사람의 단점만 보이나봐요 답이 정해진건 당연하고 참 허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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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0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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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다 안 읽어도 풀 수 있는 거구나 왜ㅜ여태껏 다 읽ㄱㄱ고 풀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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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5050만 나오면 좋겠다 작년에 거의 탐구밖에 안했는데 뭔가 결실을 못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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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저런 ㅈ같은 문제 풀어내는 게 얼마나 힘든건지를 170630으로 뼈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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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일듯? 내용 자체가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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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기출과 잘 되는 기출 차이가 뭔가요? 잘 노는 기츨 하나만 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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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없을 과목의 마지막과 함께한다..
우리도 잘 몰라서 그럼
아님 어려운거거나
진짜 몰라서 그럼
뭐 45654 200일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수 있나요ㅜ
이런거 올라오는게 대부분인데
우리가 점쟁이도 아니고 대답못하는 질문이 많음..
뭐뭐 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ㅜㅜ 이런 질문은 나도 답하기 싫긴 함 ㅇㅈ
글이 너무길거나 읽어봐도 그냥 뭐라도하면되는데 무슨컨텐츠를 하는게낫냐 무슨순서로해야하냐 이딴 질문이면 답하기 뭐해짐
답변에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질문은 답변하기 좀 그래요
ex) 강의 추천
못하는 내가
답변하기는 좀 그래서요
귀찮아서
지금 잘하시는분들 탈릅도 많아서 그럼.. 답변하고 싶어도 지식이 딸리는 경우도 많고
다들 의견 들어보니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냉소적 판단 : 본인들의 그룹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의 답변이라서
온정적 판단 : 자신이 대답해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서
정도가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