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근데 가끔씩 조회수 많은 질문에도 답글 없는거 많던데 왜 안 달아주는거임? 간절한 사람들 많던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63876
따지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럼
며칠 전까지 수열 극혐했었는데 어제부터 수열의 재미를 알아버렸다 231115 크아아악 개 어려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러들 와봐요 11
이런문제 보통 어케품? 가끔씩 시간 오래잡아먹어서 빡치던데
-
미적 1컷 보정 1
이정도면 수능이면 88인가요?
-
먼가 오늘 기대 했던 일들이 많았눈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 꼬이기만하고 실망스러운일들만 많았음..
-
현실이 재미없는거임
-
오메가 블루는 또 머죠 또 강매인가요?
-
고2 모고하고 고3 모고하고 난이도 차이 왜이리 심함.. 최저 아무것도 못...
-
과동기(연상)한테 아무리 좋다고 치대도 미성년자라고 안받아줌
-
쉽게 표현하자면 재능 없는 노력 ㅈㄴ 한 사람 vs 금머갈 현역 수시러 중에 전자가...
-
한판도안함
-
5모 문항 중에 재밌는게 몇개 보이네용 4-5번 융합문제가 일단 특이하고 4번 답...
-
(작수3 3월 74 허수임) (고2라 학교 자습실에서 응시) 독서론 지문이 뭔가...
-
국어진짜사고났네 0
진짜위독하시네
-
성공한 삶인가 다들 그냥 한국 남성 평균 대화만 함
-
우으 취한다 9
술 많이 마신거 같아요 (술 많이 마실 사람 구함)
-
아이디어는 신이다
-
22 28 30 틀 88점 22번 케이스 뭐 하나 빠뜨린듯 29번 왤케 어려움?
우리도 잘 몰라서 그럼
아님 어려운거거나
진짜 몰라서 그럼
뭐 45654 200일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수 있나요ㅜ
이런거 올라오는게 대부분인데
우리가 점쟁이도 아니고 대답못하는 질문이 많음..
뭐뭐 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ㅜㅜ 이런 질문은 나도 답하기 싫긴 함 ㅇㅈ
글이 너무길거나 읽어봐도 그냥 뭐라도하면되는데 무슨컨텐츠를 하는게낫냐 무슨순서로해야하냐 이딴 질문이면 답하기 뭐해짐
답변에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질문은 답변하기 좀 그래요
ex) 강의 추천
못하는 내가
답변하기는 좀 그래서요
귀찮아서
지금 잘하시는분들 탈릅도 많아서 그럼.. 답변하고 싶어도 지식이 딸리는 경우도 많고
다들 의견 들어보니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냉소적 판단 : 본인들의 그룹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의 답변이라서
온정적 판단 : 자신이 대답해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서
정도가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