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8 개털리고 정답률보고 히죽 웃었다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63451
나의 저능함에 다시 현타옴...
나는 언제쯤 이런 문제를 코파면서 풀 수 있게될까...
올해안에 될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되게 지저분해 보임
-
내 뇌 어떡해
-
삶에 대한 즐거움도 미래에 나아질거 같은 희망도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어딜 가도 다...
-
아무나 가져가셈 10
뿌링클 씹극혐해서 걍 나눔함
-
걍 완전히 망한거같음
-
우울할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성찰해라 이러는데 그냥 하루 꼬라지내고 12시간동안...
-
애초에 여기 있는거 자체가 삶에 결핍이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일듯 18
일단 나는 열등감이 너무 심함
-
오랜만이다....
-
이게 진정한 공산화아니냐? ㅋㅋㅋ 자기들이 하면 무조건 민주적이고 참이고 옳다는 마인드가 놀랍다..
-
오늘은 죄송합니다...
-
떡볶이 먹고싶다 9
엽떡 신전 프렌차이즈 말고 휴게소에서 파는 고추장맛 나는 떡볶이 이쑤시개로 찍어먹어야되는데…
-
물고기 앙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
엽떡 좋아하는 사람은 개팰거임
-
기하 어렵게 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 때 문제 재미있었는데요
-
요즘 슬전생보는데 15
신시아 이분 너무 내스탈임 귀여웡
기출인데
엉 기출인데
저 문제가 기출아이디어라는 뜻임
16학년도 sin-절댓값sin 그 문제 말하는거면 그거 풀긴했는데, 이 문제 풀때는 내가 계산산산으로 풀려다가 계산이 안되길래 gg침뇨
어렵긴해~
처음에 풀때, 미분계수 정의써서 좌미=우미 쓸려고 했는데, 뭔가 될거같은거임... 근데 절댓값에 절댓값있고 그래서 계산못하고 해설봤는데, 해설에선 적분한 함수를 그려서 풀던데, 나는 적분한 함수를 그려서 푸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싶고 하... 저능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