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군, 파키스탄 내 9곳 정밀 타격...파키스탄 "반드시 보복할 것"(종합)
2025-05-07 09:00:57 원문 2025-05-07 07:27 조회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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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김준석 기자】인도군이 파할감 테러 2주 만에 파키스탄을 공습하면서 인도-파키스탄 양국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양국 모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군은 파할감 테러를 이번 공습의 이유로 들었다.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 휴양지 파할감 인근에서 관광객 등을 상대로 한 총기 테러가 발생해 26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인도 정부는 테러의 배후를 파키스탄 무장 단체로 지목하고 있다. 앞서 양국은 국경검문소를 폐쇄하고 무역 중단과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인더스강까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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