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가 특히 문이과 차이가 심한거 같은데

전 개쩌는 재능이 하나 있음 5

여자친구의 어딘가를 건드리면 자꾸 처녀성의 진위 여부를 의심받음. 난 이런 짓 하는 거 처음인데.. 

다 자러가네 7

저랑 공부얘기 할 사람 

파키스탄 무섭네 4

나는 왜 전기력 자기장보다 6

전자기 유도가 어렵지.. 개념탓인가.. 

“흉부외과 의사 되려면 경쟁이 심했어” 4

말 나온 김에 또다시 라떼 썰입니다(...) 제 주치의께서는 면허번호... 

슬슬 씻고 자야지 4

근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잠이 안 오네... 

내 수능 성적도 인상깊긴함 5

9가 좀 많음 

책 많이 읽는건 어케 하는거임 5

인문학책 두꺼운 건 건드릴 엄두도 안 나는데 소설 같은거 말고 철학책이라던가 역사서... 

차단한 사람도 메인가면 보이는구나 4

시대 친구들 보고싶다 4

같은 반 친구들 부엉이 같은 층 친구들 빨터 고정 멤버 친구들 다 보고싶어 

암것도 안했는데 왜 투데이가 140이지 6

좀 불안한데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 

얘드라 5모 잘 치고 와 6

경기도라서 경향성은 다를 수 있지만 교육청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습관이 잡혀 그리고... 

저 왔어여 6

안녕히계세요 자러갈게여 

노프사도 이쁘네 6

튜닝의 끝은 순정 

진짜 잘생긴 애는 고민인척 얘기도 안함 ㅋㅋ 3

얼굴 잘생기면 저런 경험 초딩때부터 존나 겪는데 커뮤에 굳이 와서 올린다? << 나... 

이게 첫번째 지문이 생긴게 무서울수있는데 6

아니 의외로 ㅈㄴ풀만할거임 7번빼곤 다 쉬움 내면거 아 이게 맞나 싶었음 너무쉬워서… 

지치고 피곤한데 내일이 시험이야 6

근데 오늘치 수능공부도 안 끝났어 젠장 이미 밤샐 각오는 했는데 하 

고3인데 7

내일 모고 보기 싫은데 결석해도되나여?.??? 

라면 부셔먹을거야 5

5모 확통 목표 80점 5

깔끔하게 버릴 거 버리고 확통 80점 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