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주의) 2024 5모 수학

집안일 중에 빨래 개는 게 제일 귀찮은 거 같음 5

반박시 우리집 와서 빨래 접어주길 바람 

근데 요즘 기하러가 많네요!! 4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걍 제목도 언어이해로 뿌릴까 5

걍 과외 구하는 건 포기함 8

언젠가 생길 과외생을 가르칠 준비나 할거임 평가원 교사경 기출 전부 뜯어보기 

현역여붕이내일5모본다 7

응원부탁 

비문학 문제 만듦 5

문학이랑 언매까지 만들어서 풀세트 모의로 뿌릴까 

커뮤니티 관련 소신발언 요약 3

현대 사회 각박한 de 휴머니 ty 핸드폰에 대가리 박고 억지로 속을 비워내 비워낸... 

취르비 질받 7

기억나는건 대충 16일째 음주 중 

아오!!!! 5

수학 좀 잘하고 싶은데 

씨이발 오늘 진짜ㅋㅋ 왜이러냐 4

하루종일 두통 복통 집 와서 유튜브 켜보니 해킹당해있음 방금 변기에 에어팟 빠뜨림 진짜ㅋㅋ하…….. 

비틱질 4

좆같네 자기 전 기분 좋게 오르비 켰는데 아 

탈릅한 사람이랑 있던 일이면 허락 안받아도 되나 4

고민중.. 

대 황 한 3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다 자러가네 7

저랑 공부얘기 할 사람 

파키스탄 무섭네 4

나는 왜 전기력 자기장보다 6

전자기 유도가 어렵지.. 개념탓인가.. 

“흉부외과 의사 되려면 경쟁이 심했어” 4

말 나온 김에 또다시 라떼 썰입니다(...) 제 주치의께서는 면허번호... 

슬슬 씻고 자야지 4

근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잠이 안 오네... 

ハルジオン 2

제가좋아하는노래 

책 많이 읽는건 어케 하는거임 5

인문학책 두꺼운 건 건드릴 엄두도 안 나는데 소설 같은거 말고 철학책이라던가 역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