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은 국어를 시간 재고 풀어봤어요...시간 빠듯하고 부족하네요...밑줄 벅벅으로...
-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1
해 뜨고 봐요
-
(재업) 덕코 드립니다 17
랜덤이라고 한 언급도 깨고 그냥 댓글 달리는대로 바로 드렸는데도 아직 좀 남음......
-
작년에 감축했고 올해 ab등급이라 없다는데 그럼 ㅅㅂ 감축을 했는데 입결이 떨어진거임?
-
1.좆반고 내신4.9에 이과인데 그냥 내신 챙길까요? 2.모고 44544 뜨는데...
-
머좀물어보랴구
-
김준 강의에서 들은 얘기인데 수학에도 적용이 되려나 내가 수학 풀이 엄청 더럽고...
-
like 배리나
-
07 05 04 03 02 다이기자!!
-
-
흔한 이름도 아니고 그래서 댓글에 000 + 욕 적혀있으면 깜짝 놀라요..
-
내일왜출근이지 8
하.
-
맞팔구 6
제 30번째 팔로워를 구합니다
-
으음… 생각나는 건 기하 손풀이 같은 거 밖에 없는데 먼가 더 있을까요오
-
좋은 대학 간 오르비언들은 수험기간에 연애를 안해서 성공한건가요? 아니면 못해서 성공한건가요?
-
문과 18등 > 전국 294등 문 돌 이 들 학 력 저 하 뭐 지 다 노
-
다들 4
돈 어느 정도 갖고 계셔요
-
수강기간 끝나기 전에 미리 대성앱에서 인강 다운로딩했는데 기한 지나고 다시...
예전에 10년생 있었는데
11이었나 중딩하나 있었음
ㅇㅇ기억나요
젊음이 좋긴해
아유 얼마나 차이난다고...(내가 그나이면 그냥 내신을 확 갈아엎고 그냥 선택과목 뭐같은거 안하고… 이하생략)
내신 너무 잘나와서 고3때 정시파이팅한다는 애들 코웃음치는게 승리한 인생임요 ㄹㅇ
이미 늦었습니다 전
저도 그런줄 알앗는데 3학년때 보면 아니더라고요 어느길을 가던 ㅎㅇ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