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정언명령 [1381636] · MS 2025 · 쪽지

2025-05-06 18:59:34
조회수 42

D-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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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깨지는 그 날을 기다리며

5월에 내린 눈처럼 느낄 새도 없이 사라진 연휴를 아쉬워하며

짬찌는 다가올 내일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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