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진짜 이럴 거 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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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풀 때 배아픔 이슈
2. 영어 풀 때 화장실 이슈 (점심시간에 물 먹으면 배뇨 타이밍이 딱 영어 듣기 시작할 때랑 일치함)
그리고 무서운 사실은 풀 모의고사 칠 때마다 전통적으로 겪어왔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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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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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 3
분명히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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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르비언을 구축해버리겠다고
궁금한게 진짜 그냥 싸면어케됨?
ㅈ됨...
전날 아침에 푸룬주스 먹기

진짜 그래야 할 듯요..아무것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 것...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당 떨어져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는 딜레마가..아고...최적의 컨디션을 위한 여러번의 실험을 하셔야겠네요...
한달전부터 수면패턴을 앞으로 당겨버려서
시험보기전에 그런 상황을 해결하시는것은....
그런건 걍 운명이라고 생각하는게 나은듯
평소에 아무리 컨디션 관리를 잘해왔어도 수능날은 어떨지 모르는거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임
집착 ㄴㄴ
그거 다 미리 대비해야죠
큰 대회 나가는 선수들이 그런거로 실패하면
안일했다는 소리밖에 못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