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진짜 이럴 거 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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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풀 때 배아픔 이슈
2. 영어 풀 때 화장실 이슈 (점심시간에 물 먹으면 배뇨 타이밍이 딱 영어 듣기 시작할 때랑 일치함)
그리고 무서운 사실은 풀 모의고사 칠 때마다 전통적으로 겪어왔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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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에 친한 선배있었는데 말 걸어볼까 이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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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
모고 안줘도되니까 서버좀 돌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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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1
맛저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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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1
작수 화작 한지세지 98 100 100에 영어1 이엿는데 국어를 개같이 말아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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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줄어든 효과 생각해도 26학년도는 개빡세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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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ㅏ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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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기출 2
사탐만 패드로 기출 풀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책 사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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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걍 n제는 수열먼 풀고 버리고 다른거에 투자하면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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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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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1
카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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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6~97 목표로 확통 ㄷ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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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5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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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1
돌아가고 싶은 과거 하나쯤은 있잖아. 다들 현생에 집중하느라 그리운 마음에 무뎌져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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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왤캐 클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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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얘 교재 유비니에 왜케 어뵤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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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이라는건 사실 스스로를 오랫동안 가스라이팅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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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말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ㅎㅎㅎ 행복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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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4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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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정시공부 미친듯이 해야함?? 막 하루에 10시간씩?? 특히 공대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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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T 듣고 스스로 연습 피나게 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듯
궁금한게 진짜 그냥 싸면어케됨?
ㅈ됨...
전날 아침에 푸룬주스 먹기

진짜 그래야 할 듯요..아무것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 것...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당 떨어져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는 딜레마가..아고...최적의 컨디션을 위한 여러번의 실험을 하셔야겠네요...
한달전부터 수면패턴을 앞으로 당겨버려서
시험보기전에 그런 상황을 해결하시는것은....
그런건 걍 운명이라고 생각하는게 나은듯
평소에 아무리 컨디션 관리를 잘해왔어도 수능날은 어떨지 모르는거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임
집착 ㄴㄴ
그거 다 미리 대비해야죠
큰 대회 나가는 선수들이 그런거로 실패하면
안일했다는 소리밖에 못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