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의 진짜 안맞으면 갈아타야되는거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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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이거저거 찍먹하는 애들은 수능날 거진 실패한다고 보면 됨
현역3이다가 수능백분위 100으로 표점 폭발시키고 인설의 간 학생
내 수업보고 뇌를 꺼내고 씻어내서 개조하는 수업이라고 함
결국 강사의 말이나 행동이 뼛속까지 체화가 될 때 성적오르지
피상적으로 방법론만 알고 있는 수준에 머무르면 절대 성적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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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진짜 죽을 것 같이 힘들고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나 싶네
제 뇌도 빼서 씻겨주세요
씹고어수업이네
고어수업 맞지 딴 생각 못하게 밀도 ㅈㄴ높은 수업이니까
서울에 살기만 했어도,,
수업 들어보고싶네
겨울 시즌까진 여러명 찍먹해보다가
한명 정했으면 최대한 밀고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