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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이차식)(x+1)로 묶고 판별식 딸깍하는 문제 아니었나요
인수분해니까 당연히 조립제법 썼는데
그걸 조립제법을 써요?
(x+1)인수 분리하고 이차식 판별식 써야하잖아요
그냥 (x^2+px+q)로 쓰면 조립제법을 쓸 일이 아예 없는데
오히려 걔는 조립제법 쓸 일이 없었던 거 같은데..
(x+1)인수 분리 해야잖아요
처음부터 (x+1)(이차식)으로 쓰고 시작하지 않았어요?
문제가 f(x)= x^3+ax^2+bx 이런 꼴 아니였나
a,b말고 새 문자 도입해서 마지막에 정리하기
이게 f(2x+1)인데 반복이었나 해서 다들 f(-1)=0 잡은 듯
그냥 그거 무시하고 내맘대로 문자 재설정하는 게 더 계산 편함
a랑 b가 정수라는 조건 있는데 풀이의 완결성 따지면 ab를 미지수 끌고 가는게 맞지 않나요
문제를 풀다보면 알겠지만 이차식의 일차항을 p라고 놓는 순간 p도 정수가 돼서 상관 없어져요
f(-1)=0을 이미 아니까 a-b=-3만 정리해두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조립제법도 좋고
f(-1)=0에서 a-b+3=0이니까 f(1)=a+b+5=2a+8에서 f(x)=(x+1)(x²+ㅁx+4) 계수비교도 좋고
오옹
일단 조립제법 쓸줄 모르는디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