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한것도 병인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48871
처방 안받아도 살수있는 약 없을까요 좀 힘든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2
-
안에다가 헉!!
-
맨날 그 어뒬가도 삐삐삥삥 이거만 보다가 갑자기 들으니까 뭔가뭔가네
-
진짜 그릇된상텐데 지금 해서 뭐가 바뀌려나
-
어버이날 선물 0
뭐가 좋을까요 꽃, 케익, 초콜릿 안됨
-
유전 어려워 0
어려워
-
당당해지라고
-
확실히 현대문학은 역베를 쳐야되고 고전은 aa a중에 나오는데 너무 많이 사설에서...
-
현재 육군에서 복무중이고 내년 1월 전역 예정입니다. 부대가 따로 경계근무가 없어서...
-
전담같은거임
-
아이디어가 떠올라 만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오류 여부는 잘...
-
송도 온 이후로 살이 자꾸 빠지지
-
으캬캬
-
시대 반수반 1
수강료랑 컨텐츠 급식비 등등 잡비 다 포함해서 한 달에 얼마정도 나오나요?
-
안풀꺼 왜삿냐..
-
수2는 그래도 할만한데 수1은 걍 혐오스러움 지수로그 삼각함수 수열 걍 제일 싫고 귀찮은거만 몰아둠
-
14번 어렵지않았음..? 계산 너무많던데
너는 불안한 것이 병이라 생각하느냐?

예 그렇습니다마늘님
정신과 가보셨나요??
아니요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아서 계속 피하고있어요..
꼭 가보세요 그거 계속 심해져요…
보통 행복한 일이나 기분 좋은 일이 생기거나 현재 생활에 만족하면 점진적으로 사라지는데 지금은 수험생이니까요…… 약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막 신경안정제류를 드시라는건 아니에요 인데놀이라도 처방받아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신과 진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