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삼반수를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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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의 피나는 노력이 배신을 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또 한학기라는 시간을 걸고, 부담스러운 학원비를 걸고, 한번 더 도전하는 것이 마냥 나의 꿈을 향한 열정적인 도전으로 느껴지기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05년생들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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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릇된상텐데 지금 해서 뭐가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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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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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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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0
뭐가 좋을까요 꽃, 케익, 초콜릿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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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어려워 0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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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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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현대문학은 역베를 쳐야되고 고전은 aa a중에 나오는데 너무 많이 사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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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육군에서 복무중이고 내년 1월 전역 예정입니다. 부대가 따로 경계근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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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온 이후로 살이 자꾸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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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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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반수반 0
수강료랑 컨텐츠 급식비 등등 잡비 다 포함해서 한 달에 얼마정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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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그래도 할만한데 수1은 걍 혐오스러움 지수로그 삼각함수 수열 걍 제일 싫고 귀찮은거만 몰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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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개념설명 0
수1수2 뉴런 할생각인데 개념설명 자세하게 해주시나요? 시발점에 비해서 어떤지 알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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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어렵지않았음..? 계산 너무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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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 1
수학3 사탐 한 과목 3 or 영어2 사탐 한 과목 2 수학 영어 5등급 사탐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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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리 출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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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일주일쯤 지속되니 진짜공부가되고있음 이걸의도하신건가

화이팅입니다 올해는 우리꺼!!우리 끝까지 포기만큼은 하지 맙시다..
중간에 힘들더라도 꿋꿋이 해요 우리!!
저도 삼반수에요..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