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삼반수를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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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의 피나는 노력이 배신을 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또 한학기라는 시간을 걸고, 부담스러운 학원비를 걸고, 한번 더 도전하는 것이 마냥 나의 꿈을 향한 열정적인 도전으로 느껴지기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05년생들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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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지1 너무 어려워서 12
물2화2로 도망졌었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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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물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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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운동은 이제 좀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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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파이터고 재수까지 생각해서 서성한중경 공대 목표입니다 이번 3모 정말 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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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를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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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남들에 비해서 잘한다? 싶은거는 원서 분석질 근데 그럼 뭐해 다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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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교육청을 안봐서 그 차이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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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망했다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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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시임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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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부터 7
좀 놀면서 공부했는데 죄책감이 상당해요

화이팅입니다 올해는 우리꺼!!우리 끝까지 포기만큼은 하지 맙시다..
중간에 힘들더라도 꿋꿋이 해요 우리!!
저도 삼반수에요..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