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삼반수를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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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의 피나는 노력이 배신을 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또 한학기라는 시간을 걸고, 부담스러운 학원비를 걸고, 한번 더 도전하는 것이 마냥 나의 꿈을 향한 열정적인 도전으로 느껴지기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05년생들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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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라는 마인드면 기적은 안 일어나. '무조건 돼.'라는 마인드로 공부해야 기적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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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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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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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나부터 지금 좀 하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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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를 진짜 존나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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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좋고 되게 분위기 있게 잘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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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누나랑 놀던 애가 순수햄이었네… 부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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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관련된열등감은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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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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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얐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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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교시가 국어 영역인 만큼 아침에 일어나서 국어 공부를 하라는 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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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운 적도 없는 자바스크립트, 정규표현식 공부중임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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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음란행위를 많이 한다는데 *_*

화이팅입니다 올해는 우리꺼!!우리 끝까지 포기만큼은 하지 맙시다..
저도 삼반수에요..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