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삼반수를 하게 되었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48484
재수때의 피나는 노력이 배신을 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또 한학기라는 시간을 걸고, 부담스러운 학원비를 걸고, 한번 더 도전하는 것이 마냥 나의 꿈을 향한 열정적인 도전으로 느껴지기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05년생들 화이팅해요 우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월에 제2동탄으로 이사가는데요 현재는 천안에 거주하고있습니더. 수능원서 신청할때...

화이팅입니다 올해는 우리꺼!!우리 끝까지 포기만큼은 하지 맙시다..
저도 삼반수에요..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