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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굉장히 오랜만에 다시 치게 되었는데요. 어릴 때부터 글은 나름 잘 읽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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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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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1
오르비에서 질문 받아주다가 어느 순간 안들어오다가 문득 궁금한게 생겨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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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탐구 1
물1지1 50 48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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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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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전까지 기출을 마더텅다풀고 수특 문학 다풀었고, 독서는 점차 다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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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배점 낮은 3개?까지가 중간 1컷인 것 같은데 5개 틀림... 마킹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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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하고싶어 하는 정시인가 정시를 하고싶어 하는 수시인가 애매하지 않은 도피자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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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븐 버프좀 1
개구데기네 그냥 아펠이나 해야겠다 다 죽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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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무보 컷 보고 아직은 합리적인거같았는데 69평 유입이 문제일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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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러 번 수식된 문장이 이해가 안 된다고? 4
???: 이해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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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에서 윤사 2
3모보고 사문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3모 이후부터 사문 생윤에서 생윤 윤사로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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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는 불지옥이었는데 훨씬 쉬워진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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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선택 과목 1
이거 뭔지 잘 모르겠는데 진로 선택 과목 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미술 체육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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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간은 꼭 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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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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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이 추천해주신 방법인데 인물 구별하는 능력 부족하면 오히려 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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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
그냥 맞든 틀리든 신경쓰지 말고 문제를 ㅈㄴ 많이 풀자 그러면 실력 오르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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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지휘후기글보면 일과때 딸깍딸깍하는보직이라 편하다는데 왜 커트라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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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데이오프가 되어버림
사탐을! 합시다! 사탐런이 없는! 사탐을 합시다!
시러
과탐 왜안하는거지
진짜 존나 스릴넘치는데
잘풀린다 싶다가도 준킬러 조건 살짝 바뀌자마자 개같이 말리고 시간관리 후덜덜해져서
어지간한 공포게임 뺨치는 스릴을 자랑하는데
오마이갓
사탐할게요~ 아무도 오지 않는 은둔의 과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