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기출 지구 4
해설이 상당히 좋네
-
다 시러 7
-
더러운건 상관없음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교과외 이런거만 없음 되는데
-
열등감의 늪에 빠지는 중이라는 내면세계를 가지고 어찌 살아가겠는가 1
잘만 살아가지요 그냥 스트레스 풀거 있고 그런 생각안나게 돌리면 살아가게 됨
-
개가 대신 써줌 ㄷㄷ
-
ㄹㅇ 다 거르긴햇음 올해는 수업때 다룬것만 복습 제대로 할 계획
-
나도 4
나도할래
-
와,,, 타지역 놀러갔는데 버스에서부터 도파민 ㅈㄴ올라옴,,, 3
진짜 한달간 매일 코피흘리면서 7시부터 일어나서 공부한 내자신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
귀엽죠 2
ㅎ ㅁ ㅎ ㅈ최근 산 포스트잇 중에 가장 맘에 들음
-
아무리 풀어도 25수능으론 22가 훨씬 쉬운데 28 29 30 오답률이 훨씬 낮은...
-
진짜 모름
-
그래야만 하니까
-
고작 1년반 쉬었다고 1차방정식 세우는 법 까먹음 거짓말같죠 진짜임
-
심찬우 개강 3
심찬우 선생님 재개강 언제 부터죠?
-
참고로 보기 문제는 걍 거를거임 ㅇㅇ
-
낯선문제를 풀어야 될거같은데 불안하다
-
문제 하나 띡 보여주면 기계마냥 220330 이럼
-
언매 생노베 인강추천좀 부탁드립니다ㅜ
-
연휴를 알차게 4
운동조지고 공부 시작...
비닐 너무 시러
바르셀로나 팬들한테는 둘다 똑같긴 한데....
헉스. 어떤 점에서요?
돈 때문에 파리랑 접촉하고 나갔으면서 메시 때문에 주목 못 받는다고 언플하고
심지어 남는다고 하고 시즌 앞두고 프리시즌에 이적하고 이후에 구단이랑 소송도 해서 그렇죠
실력적으로는 좋아하는 선수긴한데 약간 혐오보다는 애증에 가까운 그런 선수죠
아 약간 뒷맛이 안 좋긴 했죠..
애증이라는게 딱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