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 못가는 애들은 99% 부사어나 관형어 조사까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47497
정확하게 못 읽는 데에서 추론문제 발목잡히는거임
오늘 교보문고 가서 신사고 독서 교과서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 이런것까지 정확히 읽는게 추론적 독해의
시발점이라고 명시해놨음
그래서 구조를 쳐배우지말고 문장을 정확히 읽는게 3점보기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가 조금 더 끌리긴하는데
-
아무리 봐도 10
심찬우는 진짜 차은우 닮음. 내가 괜히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님. 작년에 심찬우...
-
원래도 칼럼은 좋아요만 박는 담요단 허수지만 요즘은 제목부터가 생2, 미적분, 기하임
-
비문학 풀 때 11
지문 읽고 푸는 것보다 문제 먼저 보고 하나하나 찾으면서 푸는 게 시간도 두 배는...
-
영어듣기 할 때 0
틀린거 다시 들을 때 해당 문제에 핵심부분만 집중적으로 들릴 때까지 듣고 나머지...
-
그 문제 막 나왔을 땐 대칭은 있지만 쓸데가 전혀 없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
자자 4
버스안에서
-
잘생겨지고 싶어 0
인생은 돈이구나
-
대성패스 양도 1
25만원에 완전 판매합니다! 교재캐쉬 없습니다 쪽지주세요!
-
전 아예는 아니지만 거의 안 쓰는 것 같긴 한데
-
자 다음 8
정식쌤 사랑해요. 정식쌤 덕분에 힘든 삼수 생활도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정식쌤은...
-
걍 바로 공부시작해서 가나다군이 뭐고 컷이 어쩌고 지역인재니 뭐니 다 모름 공부하고...
-
불로소득을 원하는 욕망은 ㄹㅇ 안바뀌는 듯 ㅅㅂ 해줘 먹여줘 다 떠먹여줘
-
그냥 평소에 확률 구하고 팩토리얼로 순서 정하는거랑 같은게 독립시행 맞죠?
-
지금 불안하기도 하고 초조해서 잠이 안 옵니다.. 현 일반고 고3이고 컴공 지망하고...
결국 시간압박이 커서 그런것... 만년 3-4등급에서 그래도 고점 백분위 99까지 올려본 입장에서 만년 3-4등급 심리가 딱 저래요.
문장독해는 이해의기본
이래서언매를해야
걍 다 잘해야하는거같음
수업용 교재 1단원에 저거 3개년 수능 싹 정리해놨는데 ㅋㅋ
무슨 말씀이시죠?
제 교재에 보조사, 접속사, 어미들의 용도를 정리하고
기출에 나온걸 다 뜯어서 넣어놨음
예문까지
그렇죠 그게 핵심인거고
핵심인지는 몰겠음
저런 형식적인건 부수적인거라고 봐서
혹시 본문 내용을 인강에서 다루는 강사가 잇나요
정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