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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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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우따뜌땨아우땨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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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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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허리에 오토메일 박아야됨
이게 무슨 질문이야
엄마가 미성년자가 혼자 집에 있으면 안된다고 여행 가기 싫다는 거 붙잡아서 끌고 감
이게 왜 안 되는 거지
가능은 한데 나도 별로 그러고싶진 않은디
여행 가서 엄마랑 엄마 아들이 길거리에서 매일 소리 지르는 거 듣고 가고 싶은데 못 가고 엄마가 가고 싶은데만 가면 죽어도 안 가고 싶음
당일 아침에 심히게 싸우기도 했고
근데 매번 싸우면 나여도 가기 싫긴 할듯
왜 불가능
있어도 되지 않을까
정확히 사정을 모르는 남의 조언은
굳이 안듣는게 나을 수도 있긴 햄
엄마 아들이라고 써놓으니까 본인 얘기 아닌줄
동생 말한거 아님?
ㄴㄴ 제가 당사자 엄마 아들은 오빠(제가 집에 있는 여자애 입장)
원래 성별 안 드러내려고 오빠라는 말 대신 엄마 아들이라고 불ㄹ렀음

아 동생이 아녔구나그건 아는데 첨봤을때는 이해를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