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공부가 쉽다는 사람은 이런 부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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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공부는 저공비행으로 겨우 졸업만 하는 수준 vs 공대 자연대 상경 최고 학문 성취도랑 비교한다고
비교할 거면 둘이 같은 성적으로 비교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
그리고 의치대는 학창시절 내내 1등 올1등급을 밥먹듯이 하던 애들인데 의치대생들이 쉽다고 하는 게 일반 대학생들한텐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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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졸업만 해도 의사vs 졸업만하면 백수잖음
그게 장점이라서 애초에 들어가는 난이도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본문에선 졸업 이후를 고려한 게 아니라 공부하는 학문 난이도를 말한 거예요
수능도 상위 1%내로 잘보고 매주 500페이지 분량 시험보고나서도 6+1 무급 4+3은 거의 최저시급인거까지 고려해야되는데 25살에 바로 돈버는 공대랑은 다름
1. 학문난이도: 공대가 더 어려움
2. 저공비행이랑 최상위권 비교하는 이유: 그게 그나마 밸런스 좋게 잡아준 것이기 때문
저는 둘다 해본 사람 말을 들은 거라서.. 제 혈육이 설공에서 학점 4점대였는데 의대 본1때 중하위권 찍었어요
그건 난이도보단 성향 차이일 수도
님은 둘다 해보심? 이런 건 뇌피셜보단 둘다 해본 사람 말이 신뢰도가 높죠. 챗지피티 글쓰시는 거 보면 공대생일 확률이 높네요
함부로 말한 것 같으면 ㅈㅅ. 근데 근거가 지인의 말이기도 하고 한사람의 사례라서 잘 모르겠다는 거임
근데 왜 혼자 발끈하신 거임? 오르비는 인스티즈가 아니에요
발끈한 적 없는데...?
핵심이 발끈이 아니라는 건데
대체 뭐라는 거야 난 발끈한 적이 없는데 왜 혼자 발끈하냐고 해놓고 핵심은 발끈이 아니라고? 내가 국어공부를 다시 해야하는 거임? 갑자기 인스타는 왜 나오는데
그리고 애초에 다른 입시성적으로 들어갔는데 그런 동일선상 비교는 절차적으로 맞나 싶음
그래 니네 아빠가 제일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