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린이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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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건의사항 받습니다.
요즘 머리를 꽁꽁 싸메고 여러 시도를 하는 중인데요...
집단 지성의 힘을 빌려보고자 합니다.
(1) 오르비가 현역 학생들에게 더 알려지기 위한 방안
(2) 오르비가 학부모니들에게 더 알려지기 위한 방안
(3) 오르비북스로 더욱 많은 실모 저자분들 모셔오기
위 3가지 사항에 관한 사항이면 더욱 환영입니다.
좋아요+유익성 기준으로 덕코 수만~수십만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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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분 수학 90분 어떰?
오르비 인강쌤 홍보하기
현역 학생 귀여워요
주기적으로 칼럼대회 열어서
칼럼 활성화 --> 수험생 유입
1. 현역은 결국 인스타, 유투브를 보죠
오르비가 작은 mcn역할로 칼럼러나 강사들을 유투버 데뷔 시켜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2. 여기 도파민 떡밥과 막말 유저들이 문제가 될 듯.... 그런 분위기 개선이 선행되어야...
레어 승인해주면 유입 많이됨
이건 맞다
꾸준한 레어 승인이 필요하다고 생각
레어가 승인되었을 때 리젠이나 흐름을 생각하면 꼭 학습이 아니더라도 여러 의미로 접속률을 올려줄 수 있을 듯 그러면서 칼럼 노출 빈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도 있다고 생각함
1, 2는 결국 비슷한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것 같네요 오르비가 건전하고 남부끄럽지 않을 '수험생 커뮤니티' 로서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고 생각함
칼럼러들이 더욱 더 찾는 커뮤니티가 되어야 할 텐데
윗 댓글에서 이야기하신 칼럼 대회로
입시 쪽 상식, 공부법, 건전한 자랑글 등등이 많이 써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네이버 블로그에 입시 관련 안내글 쓰기 (수능, 모의고사 날짜, 수능 준비물 등)
2. 유튜브에 좀더 재밌고 자극적인 영상 올리기 (윤x영 마냥)
3. 오르비 강사 모고 말고 찐 '오르비 모의고사' 팀 꾸려서 제작하기 (수학만이라도)
3은 예전에 있었죠
그랬나요 아마 퀄 안좋아서 폐지됬을거 같은데
전문 출제진들 영업해서 재도전해보는것도 좋을듯
전문 출제진들 모고들 뜯고 신규문항 만들어서 출판한거로 기억해요
게시판 세분화..? 오히려 인원 분산돼서 망하려나
1,2. 오르비 모의평가 제작
더프 비슷한 느낌으로 칼럼러들이 모여서
제작하고 현장 응시 가능하게 만들면 흥보될 것 같아요
오르비 모의지원?
가능하다면 부활해주세요
과목별 문제나 공부 질문만 할수있는 전용 코너를 만들어주시면
애들 무료로 질문할수잇다고 소문나서 엄청 올거같아요 특히 수학
답변해주는 사람한테는 오르비에서 덕코 주고요 레벨을 올려주던지 이런거요
덕코 편의점에서 쓸 수 있게 해주세요
투기장이 자주 열리는 정치글 등은 메인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고 별도 게시판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오르비 클래스 개선 좀..
이거 작년까지만 해도 솔직히 정말 할 얘기 많았어요 몇몇 선생님 기출강의는 업로드도 안되고 방치되고 있었고..
오르비에서 맨날 나오는 질문들을
그냥 FAQ처럼 페이지 따로 만들기
나무위키마냥 벳지들이 공동저자로 편집할 수 있게
예를들면 기출, N제 언제 푸는지
각 인강강사마다 커리랑 특징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거
+ 오르비에 흩어져있는 n년도 손풀이들도 년도별로 분류하고
오르비에 이런게 생기면 전문성을 갖춘 입시전문 나무위키 느낌으로도 발전 가능하고 이미지도 개선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입시랑 관련없는, 혹은 사회적 파장이 웬만큼 크지 않은 정치기사는 제한하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 칼럼을 통해 처음 오르비를 접했습니다.
양질의 칼럼과 자료들이 많아진다면 유입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현역이라 하면 사실 커뮤니티 사용량이 N수에 비해 적은 것이 사실일 텐데…N제 같은거 찾아보다가 유입되는 게 많지 않을까 싶네요. N제, 실모 리뷰나 정리 자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ui개선
레어 승인 좀 해주세요
ㅈ목 차단
정치병자들 좌 우 구분없이 바로 퇴출 입시랑 학습 상관x
특정 편향된 공감대 (ex 의료 민영화 빼애액 의사할바엔 용접) 따로 게시판 내어주고
뱃지 정시 수시 구분
분탕( 시비 욕설 일베 페미 ) 처단
ㅈ도 재미없는 음지 드립 ( 디시발 일베발 ) 처단
강사나 교재 등 저격은 화난거 이해되게 욕설 조롱 비꼬기 등등 지양하고
최대한 내용 전달과 원하는 개선 방향이 드러나게 저격
1,2,3 통합
Make Orbi Great Again
2000년대처럼 다시 상위 1프로, 0.1프로 인증한 사람들만 글 쓸 수 있게하기, 나머지는 댓글만 가능하게 하기
오르비 직원들의 버튜버 데뷔
오르비 이모티콘을 카톡에 진출시켜서 오르비언들이 카톡에서 오르비 이모티콘을 쓰면서 오르비를 홍보하기
(2)는 똥 우걱우걱 쎅스 게이드립 이런글 완장이 좀 쳐내는 모습이 없으면 요원하죠
숭실대 과기대 국민대 뱃지를 만들어주세요 ㅠ
1&2. 실현 가능 여부는 제쳐놓고 이야기한다면, 오르비애서 여러 학원 및 인강 강사들의 평점을 매길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면 유입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강사들에 대한 수강평 및 후기는 수험생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당연히 작성되어 있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해당 부분을 따로 정형화해서 보기 쉽게 만든다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유입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신뢰도의 문제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건 기존 뱃지 신청처럼 수강내역을 인증받고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 개선 방안이 있을 테니까요. 이외에도 메가 캐스트처럼 당해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오르비언들의 이야기를 따로 모아놓는 것 또한 나쁘지 않겠죠. 이외에는 딱히 생각나는 부분이 없네요
1.지식인처럼 덕코로 질의응답 하는 기능 만들기
2.정치/섹드립 뻘글 쳐내기
C. 댓글 차단 및 외부검색엔진 비노출 기능 추가
A. 사이트 검색엔진 뜯어고치기
B. 카페처럼 팔로우수 이외의 조건으로도 등업 가능하도록 시스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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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얘는 솔직히 답 없는듯.. 진선 행님부터 못들여왔는데
오르비 인스타 하나 만들어서 숏폼 찍어내는게
오르비 숏폼 - 인스타 등으로 커뮤니티 유익글 읽는 것처럼 영상 제작하기
https://orbi.kr/00072930229
극단적인 말, 혐오 차단
정치글 차단, 입시 끝난 사람 차단,
적나라한 욕설 차단 혹은 아이디 영구정지
조금 더 입시에 가까워져야한다고 생각함
뭐가 됐든 꾸준한 needs을 만드는게 포인트지 않을까 싶어요
- 큰 시험 전마다 오르비 무료 실모를 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저자 한 분씩과 컨택하면서요
옛날에 atom에서 실모대결 했던것도 너무 좋았는데..
- 아니면, 매주/매달 베스트 칼럼들을 인스타/유튜브에 짧게 요약해서 올리는 것도
주단위/달단위로 꾸준한 유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르비 오피셜 버튜버 데뷔난잡한 태그 좀 합쳐주세요
공부 관련 글은 하나의 태그로 묶고 그것만 보이게 하는 기능도 있었음 하네요
진짜 섹드립 정치드립 숙청해야 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디폴트로 오르비 플레이 가려주세요 가끔보면 너무 어지러워요. 대신 칼럼 같은 걸 많이 노출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보글 얻으려 오르비 들어와도 뻘글 너무 많이 보여요.
분위기 좀 괜찮게 만들어서 오르비 한다는 걸 떳떳하게 밝힐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좋겠어요…
추천글에서 잡담 태그가 달려있는 글들은 배제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추천글 탭에 가보면 학습 커뮤니티의 향만 날 뿐, 개판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천글만큼은 오르비가 "학습" 커뮤니티로 기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학습 "커뮤니티"적인 부분은 딥피드나 댓글 많이 달린 글 창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분리해서 더 구분 철저히 해야 하고 덕코 돈도 안 드는데 작은 유인책으로 칼럼이나 질문 답변 해주면 덕코 주고 로그인 안 하면 볼 수 없게 폐쇄형 사이트로 만들어야 함
구글에 검색하면 게시물 찾을수 있어서 홍보까진 필요 없을거같고
다크모드 좀 만들어주세요
더프리미엄 태그같은거 만들어주세요
게시글 전체 삭제 기능 좀 만들어주세여
Fait 부활
instagram.com/orbikr 활성화하고 릴스나 쇼츠 같은 거 만들어서 바이럴 노려 보세요! 그러니까 오르비 클래스 강의 도중 강사분들 명언 같은 거 영상 뽑아내서 사람들한테 홍보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검색기능 더 편리하게
메가스터디 큐브 대체자로
질문탭 만들고 답변은 의치,서울대 정도 레벨만 가능하게
답변완료하면 덕코준다음
덕코를 기프티콘으로 바꿀수있게 해주셈
다만 기존덕코론 당연히 깊티교환 안되게 하고 다른버전의 덕코로
저도 대학 와봐서 안 것이지만 고등학생때 알던 대학교의 생활이나 세상과, 대학생으로서 실제 접하게 되는 세상이 많이 다릅니다 뭐 네임 벨류라던지... 학과에 대한 정보 등을 고등학생 때는 너무 추상적이고 피상적으로 접했는데 직접 와보니까 학과 또한 학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임에도 다들 간과를 많이 하더라고요. 좀 돌아서 가는 방안일 수 있겠는데 대학생 유저를 늘리는 전략에 좀 투자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대학백과처럼 각 대학 특성이라던지 qna 같은거 받을 수 잇는 활동란을 따로 만들어준다던지요. 과외 시스템처럼
오르비 쓰면서 느낀점이 인기가 없는 사람은 게시물을 뭘 올려도 댓글이 안달리거나 거의 안달리더군요 실검에 있는 검색어 써야 그나마 효과 있는 듯 해용 정말 오래하고나서야 댓글이 달리게 되다보니 뉴비 입장에선 게시물을 달아도 답이 없는 경우가 종종 생겨요
게시판 분리 필요성을 느껴요
잡담태그만으로 해결 안되는 것 같아서
뻘글이나 일상글 게시판이나
대학 생활 게시판
입시 게시판
질문 게시판
이런 느낌으로라도 나누는게 맞을 듯요
커뮤인 이상, 그리고 유저 입장에서 일상글 제한은 말이 안 될 것 같고요(현실적으로)
1. 고1때 수학 공부방법 검색하다가, 혹은 3학년 때 수능 준비하면서 유입되는거같은데요, 국어 수학 공부방법 칼럼을 활발히 올리는 분위기가 되면 자연스레 유입이 많이 늘 것 같아요
2. 오르비 합격수기 + 입결표 <<< 수만휘나 맘카페에 링크 걸어서 홍보하면 좋을거같아요
(더 자세한 공부방법과 합격 수기는 오르비에서,,,)
칼럼태그를 만들어서 칼럼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칼럼과 다른 잡담 인기글이 모여있으니까 걍 안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