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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건의사항 받습니다. 요즘 머리를 꽁꽁 싸메고 여러 시도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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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78점임 낮2등급임 바보임 기회 1번 중복 시 n분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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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꾸안꾸인가요 21
집에서 이런거 입고 돌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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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공부는 저공비행으로 겨우 졸업만 하는 수준 vs 공대 자연대 상경 최고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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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 문제 고민되는점 있는데 도와주실 황분 계심? 11
전 새벽이라는 시간, 시내버스라는 공간에서 입김이라는 성에꽃(아름다움)이 핀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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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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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걸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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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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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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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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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아야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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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세요.. 8
위로.. 크아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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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에 그러는 건 뭐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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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상대가 1주만에 다른 사람이랑 사귀면 뭐임 8
이미 사귀고 있었는데 숨겼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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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가 8
꾸미지않는 아름다움이 나에게 그녀를 안아주는 꿈을 꾸게 해주는 패션스타일인가요 우끼끼우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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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질의응답 과외 애가 수학 250615를 질문하네 5
벌써 막막하다 숨이 턱 막힘
저는 보통 본능적으로 푸는데 막히면 풀었던 문제 중에서 비슷한 문제의 풀이과정으로 가봐요
오 그렇군요 지난 문제의 논리과정도 생각해볼게요
무의식적으로 와바바박 풀다가
막히면
의식적으로 내가 못본게 있나 생각을해봐요
근데 저 수학 허접임
준킬러까진 반응
킬러는 논리적으로
반응한담에 논리만듦
나도이렇게함
무의식적으로 풀다가 안 풀리면 논리로 뚫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