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느끼는게

하루만 기다리면 어린이날이에요! 3

오늘은 어린이날! 어린이 (3수생) 

잘자 오르비언들 사랑해 2

일 힘들다고 찡찡거려서 미아내 다들 잘 자 

갑자기 나도 의대 갈 수 있을거같음 5

자신감이 막 생김 이유는 모르겠음 

다시 돌아온 오르비~~~ 4

혹시 논란도 왔을까~~~~ 

ㅜㅁ슨메타 4

뭔데우 

근데 저 밑에 의대어쩌고는 그렇다 쳐도 3

장수했는데 대학 어중간하게 비명문대정도 간거만큼 인생 좆된게 없음 

다들 6

뭐보고 그러는거임? 무슨내용이엇길래 

발닦고 자라 3

발은 내가 흐흐흐 

사람 찾을 수 있는 방법 있나요 3

오늘 콘서트에서 만난 사람을 찾고 싶은데 얼굴만 알아요 방법이 없겠죠 

아 진지글 썼는데 5

말실수해서 얼굴 뜨거웡 ㅠㅠㅠ 

난 진짜ㅋㅋ 중간이없음 4

전자기기없이 한달살기 아무 정신적 타격없이 가능 그러나 폰이 주어지는 순간? 유튜브... 

나는 정말 글러먹은 인간임 3

중간고사를 그따구로 봐놓고 6월 잘봐서 인증하고 념글가는 상상만 하고있어 

사1과1 지원 불가 어딘가요ㅠ 10

알려주세용 

수능에서 미적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8

이유 부탁 난 수1 확통이 사고력 평가에 더 좋아서 

장원영 꼭'노 영상뜸 1

www.youtube.com/shorts/KE9Dl2B5 곧 삭제될듯ㄷㄷ 

야 7

야 

요즘오르비진짜 노잼된듯 2

내가 망쳤어.. 

뭐야? 무슨 일임? 4

누가 EXPLAIN 해줘 

오르비 근데 원래 화나면 무서운 사람들이구나 5

내 잘못은 아닌데 괜히 잘못한거 같은 느낌이야 

옯붕이 취중 2

한라산 4병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