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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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그냥 고작 1년사이에 개느려짐 ㅋㅋㅋ
그리고 그냥 이젠 삶의 지혜로 푸는거지
머리가 돌아간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확실히 n>2가 위험하긴 한가봐요
고2때 계산속도 다르고 고3때 다르고 재수때는 또 다름
그냥 실시간으로 머리 굳는게 느껴짐ㅜㅜ
암산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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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이 드는구나
재수땐 실모도 암산으로 풀고 그랬는데 삼수부터 걍 손이 편해짐
재수가 그 정도로 느려질 나이는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