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나‘가 보잘 것 없고 초라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40789
오르비에서
허황된 자아를 만들고
그게 너무 커져서
현실의 나를 잡아 먹은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40789
오르비에서
허황된 자아를 만들고
그게 너무 커져서
현실의 나를 잡아 먹은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ㅠㅠㅠ
'이젠 되도록 편지 안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