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모님한테 애가 뭐하고다니는지 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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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특강의 3강 제목만 보고 저의 질문글의 키워드인 소거와 연관성이 있는 것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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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실 때 “기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고 웃으시나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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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르는데 그냥 공부를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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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비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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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한테 도움 안 되는 거 뻔히 알면서 그냥 자리에 앉아 꿀빠는 사람이 되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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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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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에서는 수능 원서 접수랑 응시하러 가는거도 뭐 지원한다는 거 같던데 그냥 재종은 그런 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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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음? 어짜피 풀긴할건데 이해원이랑 이로운중에 뭐먼저 풀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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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는 아직 이해를 완벽하게 못했고 납득이 안되는데 22번에 1시간 30분을 넘게 날리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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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유난히 못 견디는 거 같음 멘탈 나가서 며칠씩 날릴 때 마다 현타옴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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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진짜 잘했는데 공부를 소홀히 한 적도 없고 별 탈 없었는데 진짜 근데...
불우한 일을 겪었다는데 그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인거일수도
본인이 책임져야죠
어린애니까 법적인거 들고 겁먹이면 될거같은데
근디 또 디시를 많이했다니까 그냥 우습게알고 뻐길수도..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혼내라고 말을 꺼내는것조차도 어려운 분위기 같은데 흠..ᓀ‸ᓂ
다른 어른들이 계속 봐주는 분위기라고 했으니 말해도 제대로 안혼내거나 본인이 역으로 혼나거나 그럴수도 있을거 같어..
애초에 집안 어른들이 저 동생한테 무르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