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모님한테 애가 뭐하고다니는지 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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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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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입니다. 풀어보시고 한줄씩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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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리좀 4
무슨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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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 정신 차려야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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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험악하네 4
만년필글 올릴랬는데 그냥 야추 벅벅 긁으면서 롤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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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2
지금 가능?충의 마인드가 너무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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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5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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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부리는거 1
귀이이 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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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수다 학생때부터 인강 수강을 정통으로 파서 인강만큼은 누구보다 잘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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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안했지만 너무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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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는 좀 에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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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what? 오늘 만보넘게 걸음요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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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2000명만 증원됐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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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스타일 독서실 - 학교에서 도보 12분, 집과 학원에서 도보 20분 -...
불우한 일을 겪었다는데 그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인거일수도
본인이 책임져야죠
어린애니까 법적인거 들고 겁먹이면 될거같은데
근디 또 디시를 많이했다니까 그냥 우습게알고 뻐길수도..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혼내라고 말을 꺼내는것조차도 어려운 분위기 같은데 흠..ᓀ‸ᓂ
다른 어른들이 계속 봐주는 분위기라고 했으니 말해도 제대로 안혼내거나 본인이 역으로 혼나거나 그럴수도 있을거 같어..
애초에 집안 어른들이 저 동생한테 무르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