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 2/200 2-2 3/200 3-1 1/200 3-2 17/200 3등 졸업...
-
바탕 모의고사 6
이거 푸는 사람 많이 못본거 같네
-
순서 잘하는법 10
제발
-
난 10
존예 여르비임 반박 안받음
-
닉변하려는데 6
덕코가 조금 부족하다 오바
-
이상한건 거름
-
원랜 늘 Top5였는데 진짜 줄었엉 .. ㅜㅜ
-
아오 이놈들 15
번장에 기하는 안파는거보ㅓ 지들푼다고.. 이기적인놈들..
-
까우링 스탈즈 8
밤하늘에 퍼얼~
-
라이브 서바가 1 시반부터 시작이면 밥을 대치에서 먹고 쥰나게 뛰어야하나 집에서...
-
잘자 5
내 꿈 꾸지마
-
https://orbi.kr/00043721129 우와
-
맞팔로우 하실 분? 19
팔로우 누르고 댓글 다시면… 해 드려요
-
우웅 6
-
프사랑 동일시하고있으니까
-
나 키 5
2m 좀 안됨
-
비가 내려 7
-
수능시간표대로 공부해볼까 도움됨?
-
새르비가 날 무서워함
-
뭐지
불우한 일을 겪었다는데 그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인거일수도
본인이 책임져야죠
어린애니까 법적인거 들고 겁먹이면 될거같은데
근디 또 디시를 많이했다니까 그냥 우습게알고 뻐길수도..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혼내라고 말을 꺼내는것조차도 어려운 분위기 같은데 흠..ᓀ‸ᓂ
다른 어른들이 계속 봐주는 분위기라고 했으니 말해도 제대로 안혼내거나 본인이 역으로 혼나거나 그럴수도 있을거 같어..
애초에 집안 어른들이 저 동생한테 무르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