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모님한테 애가 뭐하고다니는지 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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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제목이 12
그와중에 작가 렌텔씹친 작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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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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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언럭키 에어팟프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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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전부터 7
생윤 마더텅 시대컨 강대 수특 수완 다 완벽하게 소화하면 3등급은 가능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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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주간으로 만화 연재하는거 어케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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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ㅈㄴ 하네 8
뭐요시발왜요 몽블랑과만년필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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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무먹지 5
집가서 소바만들어묵어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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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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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상한글쓰면 10
저말고로우플렛이쓴거니까그런걸로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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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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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를 살까 4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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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격하지마 6
무너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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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싸움순위 8
예상도 이런 글 막 적고 싶어지네 ㅋㅋㅋㅋ 일단 난 곽동령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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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에고통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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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7
준네 불안해짐 공부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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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상상바탕 4
머살까요 써본 컨텐츠가 없어서 고민됨.. 다 살 순 엊ㅅ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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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랑 목소리만 듣고 가사는 집중해서 생각 안하면 머리에 입력이 안되던데… 원래...
불우한 일을 겪었다는데 그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인거일수도
본인이 책임져야죠
어린애니까 법적인거 들고 겁먹이면 될거같은데
근디 또 디시를 많이했다니까 그냥 우습게알고 뻐길수도..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혼내라고 말을 꺼내는것조차도 어려운 분위기 같은데 흠..ᓀ‸ᓂ
다른 어른들이 계속 봐주는 분위기라고 했으니 말해도 제대로 안혼내거나 본인이 역으로 혼나거나 그럴수도 있을거 같어..
애초에 집안 어른들이 저 동생한테 무르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