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수능 국어 1
배꼽 사라짐 킥킥킥… 똥을 한무더기로 쌋다 노이즈노이즈노이즈 #~#
-
올오카완강 하고 tim 4주차 듣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작수6, 3모,4덮 다...
-
어제 특강의 3강 제목만 보고 저의 질문글의 키워드인 소거와 연관성이 있는 것인줄...
-
웃으실 때 “기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고 웃으시나요? 살려주세요(...)
-
수능 각 과목별로 정석적으로 수업만 하시는 선생님은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일종의...
-
제니 영상 축사 ㄷ
-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르는데 그냥 공부를 안 함
-
공통비상 6
공통 문제 암것도 못풀겠네 미적 다 맞는걸 목표로 달려잇
-
무료하다 1
Free아님
-
국정원 2
서점에 파나요?
-
오조오억번말했다
-
날씨 좋당 6
공부때려치고놀러가요
-
과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저도 더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유명한 인강들을 틈틈이...
-
난 애한테 도움 안 되는 거 뻔히 알면서 그냥 자리에 앉아 꿀빠는 사람이 되고싶지않다
-
찢어졌노
-
컴플렉스 1
-
기숙에서는 수능 원서 접수랑 응시하러 가는거도 뭐 지원한다는 거 같던데 그냥 재종은 그런 거 없나요
-
ㄱㅊ음? 어짜피 풀긴할건데 이해원이랑 이로운중에 뭐먼저 풀지 고민되네요
-
그러기에는 아직 이해를 완벽하게 못했고 납득이 안되는데 22번에 1시간 30분을 넘게 날리는 중임
ㄹㅈㄷㄱㅁ
ㄹㅈㄷㄱㅁ
단둘이 다녔음?
단둘이도 가고 여럿이서도 가고..
단둘이도 계속 갔으면
원래 그친구도 생각 있지 않았었을까

그건전혀아닌듯뭐야 이거는 탬플릿 아니고 진짜임?
실제상황임 아니 한두달전부터 가려고 서로 일정잡고 하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