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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분들은 부모님 어케 설득하심ㅋㅋㅋㅋㅋ 6

아 이거 빡세네ㅋㅋㅋㅋㅋㅋ 전 설득은 힘들거같아서 설득보다 후에 용서를 구하기로... 

갈 때가 된 것 같노 8

안녕 굿다이맞다 분탕만 끼쳐서 미안 

아아려줘쫌 7

주작은먼데 

그 분 필독)올바른 사과문 쓰는 법 9

전라도에 오니까 매운 드립들이 마구마구 떠오름 5

하지만 참아야겟지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5

성장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네요 

아오 7

자꾸 노트에 푸니까 몇개째여 대량 구매해야겠네 

쉬는 날 만나는건 진짜 사랑임 2

내가 이렇게 아껴요 님들을 

말 놔도 대요? 8

18살인데요 

솔직하게 노프사 저렙도 아니고 10

팔로워 580명인 사람이 진짜 그랬을까? 아니니라 믿습니다 사촌은 따끔하게 혼 내시고 

13살이 디시랑 트위터 둘 다 할 순 있음 7

나도 그 나이 정도에 디시랑 트위터 했으니까 뭐... 근데 오히려 진짜 디시랑... 

아 삼겹살 먹고싶다 4

자꾸 싸이버거 얘기하니까 7

싸이버거 세트 먹고싶다 감자튀김은 맘스터치가 제일 맛있는데 

셋이 수학 다이까면 누가 이길까 2

서울대 천재 댄싱기원 강기원 vs 가형 눈풀로 30분 컷 정병훈 vs 서울대를... 

난 남자도 좋아 8

원래 잡담 태그 달면 글 안 보이나 7

걍 자전거 타고 3

된장찌개나 먹고 올까 15분이면 가는데 

나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2

바나나 우유가 있어서 행복해 

아 연휴라서 3

진상이 많이 오는거구나 

닉변하고싶어 6

닉이 안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