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본격으로 한지 4일됐는데

대신 사과드립니다 43

지금에야 진정하고 글을 쓰네요 커뮤니티에서 이렇게까지 당황스러운 일은 처음이라...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22

더프 신청 리뷰에 자기 저녁밥 자랑하네 ㅋㅋㅋㅋ 

가족들 대처가 너무 화나네요 18

대충 정리해보면 동생이 장난친걸로 화내서야 사회생활 가능하겠냐? 인터넷에 빠져... 

벌레 어떻게 잡아? 22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중인데 ㅈㄴ 큰게 날라다니는데 얘 어떻게 잡아?? 카운터에... 

진짜 공황인거 같네 26

이런건 어디서 처방을 받나요 

미적 250930이 ㄹㅇ 어렵지 않음? 20

작년 모든 모고 중에서 제일 어려운 거 같은데 

이어폰많이끼니까 13

귀가헐었다 

대형견한테 밟히면 아파요 12

몸무게도 36키로라서 

빅쇼트 14

볼래 오랜만에 유흥을 좀 즐겨야게써 

담배피고싶다 11

나갓다올까말까 

오니까 사람들이 다 사라졌네 15

아무도 없나요 

여붕이마라탕시켯어ㅎ 14

같이먹을사람ㅠ? 

사촌동생 ㅇㅈ 17

지금 오르비에 글 쓰는거 얘임 

서프보러 혼자 대치동 가는데 14

대치나 강남쪽에 혼자서 뭐 할 거 없나 기왕 가는김에 

의대에 못가면 실패한 사람이라는 18

사회 분위기가 있는거 나만 느낌? 

아까 말한 좋은거 15

줌으로 비대면 수업을 개설할건데 일단 파일럿 성격으로 5월 학평 해설, 분석강의... 

난 10

안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