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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ㅈㄴ 서바스러웠음 6 1
15,21이 그냥 서바에서 본거같은데 이 비슷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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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절평 왜 함? 8 0
진짜 모름 왜 점점 어려움? 평가원장이라는 새끼의 주둥이에서 등급비율 신경 안 쓰겠다가 할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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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 화1 생1 87 92 3 50 40 설대 환산 403 나오는데 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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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서강대 경제 될까요? 2 0
서강대가 영어 반영 젤 낮던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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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자면 7 0
언제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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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두려운게 6 0
반수까지는 그냥 한번 더 해보는 느낌인데 삼수부터는 인생의 궤적이 달라지는 느낌임 그게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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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한다면 연계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혹시 빡세게 해보신분들 어디에서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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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미친 용암이라더니 그정돈 아니였던거임...? 2 0
막 작년보다 어렵다 이러길래 1컷 42 43쯤 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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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자들 진짜 없나 2 1
작수랑 비슷했다 << 이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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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문은 몰라도 생윤은 8 0
고인건 아니지않음? 기출선지가 18문제였는데 왜냐면 내가 기시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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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을 모르니까 7 0
뭐가 어떻게 어렵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으니까(진짜몰라서)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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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대한 마지막 회한 3 2
수능 이후 오랜만에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결국 또다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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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22번 개 쫄렷네 8 1
아니 시바 63/4, 7/4 일케 나온다음에 이걸 곱해서 441/16 더해서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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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 은근 잘푸네 5 0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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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가이시간까지살아있다니 8 1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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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한개보는 대학 없나 4 0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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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편점 가기 귀찮고 6 1
근데 배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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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도 있나요..? 올해 삼반수 했는데 결과적으로 또 평균 3등급에 수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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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몇몇 탐구만 내려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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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물리했던사람 특 7 1
파이널 렉처 앎
그땐 여자애들도 많이 보던데 ㅋㅋㅋ
이사람 다섯살 때부터 야동 봄
초4때 첨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