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글을 쓴 내 자신이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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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오르비가 이렇게 재미없던 날은 처음이다] https://orbi.kr/0007302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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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신청 리뷰에 자기 저녁밥 자랑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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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어떻게 잡아? 22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중인데 ㅈㄴ 큰게 날라다니는데 얘 어떻게 잡아?? 카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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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황인거 같네 26
이런건 어디서 처방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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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든 모고 중에서 제일 어려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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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많이끼니까 13
귀가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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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도 36키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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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14
볼래 오랜만에 유흥을 좀 즐겨야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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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싶다 11
나갓다올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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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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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마라탕시켯어ㅎ 14
같이먹을사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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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ㄸ 중인데 9
릴스로 땔감 계속 보내는 사람때문에 반응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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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ㅇㅈ 17
지금 오르비에 글 쓰는거 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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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나 강남쪽에 혼자서 뭐 할 거 없나 기왕 가는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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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위기가 있는거 나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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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한 좋은거 15
줌으로 비대면 수업을 개설할건데 일단 파일럿 성격으로 5월 학평 해설, 분석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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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
안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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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 평가해주세요1 16
플레그 ㄷㄷ
해가 뜨기 전에 가장 어두운법
ㅋㅋㅋㅋㅋㅋ

역대급? 꿀잼 오르비Erasing memory
폭 풍 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