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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약수도 같이떨어질까 아니면 의대만 쏙 떨어질까 뭐 먼미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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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덕은 다 여러분들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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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능 다시보면 되나요 안칠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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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케푸는건가요. 통통 84점이고 이정도면 못보지는 않은 점순가요? 1컷정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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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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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왜케 더워 4
걸어가려했는데 얌전히 셔틀 타고 생관 복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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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2
한달뒤에 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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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회 2
15 22 30틀 무난했던거 같은데 제가 아직 좀 부족해서 저 3개 남기고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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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평균 200장은 읽었던거 같은데 국어 3등급 나옴 읽는 방법이 잘못됬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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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에 범위가 정해져 있으면 이차식의 계수를 확정할 때 판별식을 쓰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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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국어 수행하다가 모든 애들이 다 컨닝하는 시험인데 선생새끼가 저만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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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너무 심해서 휴학하고 3학년 다니고 있는 중인데 전공이랑 너무 안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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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받아봄 한국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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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울었어 근데 진짜 블루 오 블루 개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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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변동이 심한 집단이라 6 9중에 한번은 불 제대러 지를거 같은데 6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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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난이도 3
미적 수2 드릴 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저 풀 수준은 되나요? 3모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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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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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입결도 찾아보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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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데 먹는게 이득이겠죠? 어제부터 ㅈㄴ 고민중
수능 스타일 잘하는거랑 영재고 내신 잘하는거랑은 아예 별개임
순수 지능으로만 봣을 때는 충분히 될 거 같음뇨
지능이 단방향이 아니고 요구하는 능력치가 아예 다름
아는 지인 중에 영재고 최하위권이던 애가 설치 가고 최상위권인 애가 최저 못맞췄음
설곽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처음에는 점수 낮아도 며칠 공부하니깐 적백 뜬다고 햇엇음
탐구는 좀 다를 수도
ㅇㅇ 대부분 국어가 관건임
근데 그 친구분 33기임? (05년생)
아뇨
별개임 거긴
걍 분야가 다름